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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알 고주알/미디어와 언론

이태임 일진 출신인가? '좆 같은 건' 일진 쉴드치는 허지웅 따위들

 

 

예원이 대체 뭘 그리 잘못했을까? 대체 뭘 잘못했길래 촬영 중에 다짜고짜 험한 욕 들어먹고, 세 치 혀로 남 씹어대는 유일한 낙으로 밥 벌어 쳐먹고 사는 '좆 같은' 허지웅 따위들에게 씹히고, 방송은 해야겠기에 욕 들어먹으면서도 참았었는데 어쩌다보니 방송에서 불이익까지 당해야 되는 상황에 처했을까?

결론적으로 예원은 "아무 잘못 안 했다". '좆 같은' 허지웅 따위들처럼 '개 소리'로 밥 벌어쳐먹고 사는 부류들의 추잡스런 바람과는 달리 말이다. 야비하게 일방적인 영상을 유출함으로써 이태임의 무지막지한 욕설 테러를 능가하는 만행으로 인해 방송에서 불이익까지 당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허지웅 따위들 수준의 표현 대로 하자면 '똥 밟은' 어처구니없는 황당하고 억울하기까지 한 피해자일 뿐이다.

이태임은 일진 출신인가?

다짜고짜 반말에 욕설을 퍼부어대는 솜씨가 한때 '껌 깨나 씹고 침 깨나 뱉었을 법한 일진의 추태' 수준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당시 현장에 촬영 카메라가 최소 3 대 이상은 있었을 법하고, 주위에 보고 있는 사람이 유출된 화면에서만도 세 명은 넘는 상황에서 무식하게 자기 밑바닥 다 드러내고 무작정 들이받고 보는 양아치 짓은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결코 하지 못했을 아주 추잡한 뒷골목 행태다.

카메라가 꺼졌거나 촬영하지 않는 일상 생활에서 이 여자가 하고 다니는 언행이 어떨지 알 바는 아니지만 기왕에 이리 된 마당이니 누가 좀 생생하게 공개해줬으면 어떨까 싶다.

이태임은 대체 예원의 뭐가 그리 고까웠을까? 뭐가 그리 '띠꺼워서' 마치 뭐라도 꼬투리 잡아서 들이박으려고 작정이라고 하고 온 것처럼 삼류 양아치 부류들이나 하고 다니는 추태를 보였을까?

예원은 이태임에게 반말도 욕설도 하지 않았다.

유출된 영상을 보면 '너도 한 번 (물에) 들어가봐'라고 하자 '안 돼~'라고 대답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게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이태임처럼 감히 눈도 마주치면 안 되고 말도 함부로 섞으면 안 되는 아주 잘 나가는 하늘같은 선배님'에 대해 '듣보잡 예원 따위가 주제도 모르고 들이댄 반말'로 보이진 않는다.

그러자 '너는 싫어?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좋아?'라고 빈정대는데 예원이 '아니 아니'라고 대답을 하자 바로 '너 어디서 반말하니?'라며 바로 흉칙한 욕설 모드로 바뀐다. '아니 아니'란 반말이 아니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아니 아니, (그게 아니라 이러이러하고 저러저러하고)' 뒤에 뭔가 더 부연설명이 이어져야 되는데 이태임의 언행 자체가 몹시 당황스러운 터라 미처 그 뒷말을 더 잇지 못 한 것이고 그럴 여유마저 주지 않고 이태임이 무지막지하게 몰아붙여버린 것이다.

'너 눈을 어디서 그렇게 뜨니?'라면서 무지막지한 욕을 퍼부어댈 준비를 시작하는데 화면에 보이지 않는 이태임은 '눈깔'을 어떻게 뜨고 있었을지 안 봐도 훤하다. 바닷가에서 위를 쳐다보면서 감히 쳐다봐서도 안 될 이태임 선배님 같은 분들의 기분에 조금이라도 거슬리지 않게 제대로 '눈깔'을 뜨기는 그게 듣보잡 예원이 아니라 다른 누구라도 어렵다. '좆 같은' 허지웅 따위들 아니라 그 할아비들이라도 못 한다.

이 일련의 상황을 '반말을 했다', '눈깔을 똑바로 떠라'라고 몰아가는 모질이들이 사실은 없지는 않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좆 같다'는 개 소리로 어그로를 끌며 애먼 사람 씹어대며 세 치 혀만으로 밥 벌어 쳐먹고 사는 부류들은 허지웅 따위들과 그런 개 소리도 기사라고 받아쓰며 클릭장사질에 미친 방송 언론 기자 나부랭이들밖에는 없다. "너거 잡것들은 애먼 사람 도마 위에 올려놓고 마구잡이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며 쥐 잡듯 잡아대야 '졸라' 유쾌하고 살 맛이 마구마구 나냐? '씨바!' 엔돌핀이 팍팍 솟아?"

이태임이 욕을 퍼부어대고 간 뒤 예원이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아 저 미친 년 씨바'라고 혼자 중얼거리는데 이건 욕이 아니다. 그 정도도 안 했다면 그게 어디 사람이냐? 그 어처구니없는 상황에서 그 정도 혼잣말도 못 한다면 그건 밸도 없는 머저리거나 오른 뺨을 때리면 왼 뺨도 내 주는 성직자거나이지 통상적인 사람에게서 기대할 수 없는 거다. 신들에게서나 가능할 법한 모범답안이라는 것까지 돌려가며 예원도 욕했다고 떠들어대는 '좆 같은' 신급의 판관들은 그런 황당한 상황에서 과연 어떤 행태를 취할까?

이태임의 욕설 뉴스를 처음 봤을 때는 양비론이었다. 똑같으니까 싸우고 문제가 되는 거지 어느 일방만의 행위는 단순히 폭력일 뿐이다. 딴따라들이 무슨 성인군자들도 아니고 그들도 욕하고 싸우고 그러면서 커가는 것일 텐데 그런 가십 따위는 관심이 없다.

그런데 명백히 살상 대상을 일방적으로 정한 채 야비하게 공개된 영상을 보면 전적으로 이태임에게 문제가 있어서 발생한 몹시 바람직하지 않은 추태로 보인다. 다만 이태임이 이미 예원에게 뭔가 고까운 게 있었던 것 같은데 대체 뭐가 그리 고까운 것이 있어서 자기 밑바닥을 다 드러낸 채 촬영장을 떠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는지에 대해서는 촬영 테잎을 다 보지 않고서는 판단할 수 없다. 이태임의 어처구니없는 추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든 그럴 만했고 이해해줄 만한지의 여부는 그 다음에서야 판단할 수 있다.

이태임의 욕설 풀 버전을 공개해라.

촬영 테잎을 일방적인 부분만 유출한 짓거리는 범죄행위다. 낯짝 가린 채 숨어서 비열하게 촬영 테잎 공개해놓고 애먼 누군가가 물어뜯기는 모습 보면서 즐기는 변태짓은 그만 하고 수면 위로 올라와라. 대체 무슨 의도로 이따위 찌라시 짓을 비열하게 저질렀는지 밝혀야 될 것 아닌가? 그리고 이미 물어뜯겼고 물어뜯기고 있는 그들과 똑같이 당해봐야 공평하지 않겠나? 방송 권력에 기생하며 먹고 사는 찌질한 여우 새끼 주제에 호랑이 행세하며 거들먹거리는 비열한 잡것들.

 

올레길2 (이명숙, 제주의 숨은 비경 찾기 전국 사진 공모전 우수 수상작), 출처 ; 제주도정뉴스

이왕 이렇게 된 거, 이태임의 욕설 풀 버전을 공개해 봐라. 짧은 영상 속에 나오는 이태임의 추태를 보면 찌라시에 올라왔다던 정도의 흉칙한 욕설도 능히 했을 법하지 않나?

예원이 불이익을 당할 이유가 없다.

이태임이 방송에서 하차했으니 예원도 방송에 나오지 말아야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논리가 대체 어떻게 성립할 수 있는지 한심스러울 따름이다. 이태임이 방송에서 하차한 건 예원에게 욕을 했던 게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촬영장을 박차고 가버렸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그렇게 욕을 하고 방송에서 하차까지 해야 할 정도로 예원이 어떤 단초를 제공한 것도 아니다. 그냥 이태임 혼자 (뭐가 그리 고까운 게 많았는지 모르겠지만) 욕하고 촬영장 떠나 스스로 하차해버린 것일 뿐이다.

뒤에서 서로 욕을 하고 싸웠든, 멱살잡이를 했든, 머리끄덩이를 쥐어뜯었든, 어떻든 방송을 계속 할 생각이 있었다면 촬영은 마쳤어야 되는 것 아닌가? 방송 촬영을 마치는 것은 계약금을 받는 순간부터 시청자들과의 약속이기도 하다. 한데 그걸 스스로 내팽개치고 가버렸고, 제작진도 또 다른 출연자들을 섭외해야 하는 처음부터 다시 일을 진행해야 하는 수고를 해야 하게 됐다.

이태임은 촬영하기 싫으면 애초에 출연하지 말았어야 했다. 이건 하고 저건 못 하고 등의 불만들이 있다면 그건 제작진들과 '쇼부'를 봐야 할 문제이지 힘 없는 후배 물어뜯으며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다. 촬영하겠다고 해놓고 뭔가 불만이 생겼다고 촬영을 포기하며 시청자와의 약속까지 헌 신짝 내팽개치듯 버려버리고 병원으로 숨어버린 그게 이태임의 흉악한 욕설 사건의 본질이다.

한데 예원은 그 험한 욕을 다 들어먹는 최악의 불쾌한 상황에서도 촬영을 마쳤다. 이태임이 추태를 부려야 할 수밖에 없는 그런 단초를 제공한 것 같지도 않다. 그런데 들입다 욕까지 들어먹은 것만도 황당하고 억울한 예원이 방송에서 불이익까지 덤터기를 써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 이태임은 방송하기 싫어서 일방적으로 촬영장에서 떠났고 방송을 접은 채 쉬고 있을 뿐이다.

이태임이 예원에게 고까운 감정을 가질 이유가 아무리 봐도 당최 없어 보인다. 예원은 이태임이 촬영 스케줄을 못 맞추는 바람에 방송 펑크 날까봐 '땜빵' 하러 와준 거다. 이재훈과 '토토가'에서 맺은 그 인연 하나 때문에 그 의리로 급히 땜빵해주러 갔던 것 아닌가?

예원이 물에 들어가야 할 이유도 없다. 이태임이 방송에 합류함으로써 이미 예원의 역할은 끝났다. 만약에 예원이 물질도 척척 해내고 잘은 못 하더라도 정말 열심히 물에 들어가 방송용 장면을 만들어냈다면 그때는 정말로 찌라시에서 언급됐던 '이태임 하차, 예원 고정'이란 여론이 형성됐을지도 모른다.

결국 이런 저런 찌라시들을 토대로 유추해보자면 이태임은 자기가 없으면 촬영도 제대로 안 될 줄 알았는데 이태임 추태에서 보이는 기준인 듯한 듣보잡 예원 따위가 와서 너끈히 잘 소화해내고 있고, 심지어는 스탭들 사이에서 '예원 고정'이란 말까지 터져나오는 그 상황이 고까웠을 것이고, 그렇게 쌓인 울화를 난데없이 힘없는 예원에게 풀고는 스스로 방송 촬영을 접었던 게 아닐까 싶다.

예원은 괜히 일회용 땜빵 하려고 왔다가 흉칙한 욕까지 고스란히 들어먹고 똥 밟은 것만도 억울하고 화나는 일인데 야비한 방송 권력 기생자들의 횡포로 인해 잘못하다가는 똥물까지 몽땅 뒤집어쓰게 될지도 모를 마른 하늘에 날벼락도 아니고 이건 두 눈 버젓이 뜨고 코 베이게 생긴 어처구니없는 지경에 처한 거다. 이건 매우 불공평하고 바람직하지 않다.

이태임은 왜 반말하고 무시하나?

검색해보니 이태임과 예원의 나이 차도 고작 세 살, 둘은 당시 방송에서 처음 만난 듯 한데 왜 이태임은 당연하다는 듯이 반말하고 대놓고 무시해도 된다는 걸까? 뒷골목 양아치들처럼 나이 대로 주먹 센 대로 서열 정하는 것도 아니고 성인이 사회에서 만났다면 서로를 존중해줘야 하는 것이 기본 아닌가? 자기의 반말과 무시는 당연하고 상대는 자기한테 어떤 상황에서도 무조건 굽신거려야 할 아랫것이니 말 꼬투리 잡아 욕하고 일방적으로 촬영장을 떠나도 무방하다는 것은 성인으로서 취할 태도는 아니다.

'나이도 어린 놈(년)이' 또는 '나이를 거꾸로 쳐먹었나?' 어느 순간 싸움의 본래 요지는 사라지고 이것만 남은 밑바닥은 결국 쌤쌤이다. 이 상황에서 '나이도 어린 놈(년)이'가 '좆같다'는 어그로로 끌며 세 치 혀만 갖고 밥 벌어쳐먹고 사는 진짜 '좆 같은' 부류들이 방송 언론 권력에 빌붙어 쳐먹고 사는 한 애먼 사람 물어뜯고 그걸 보고 즐기는 터무니없는 상황은 앞으로도 끝없이 반복될 것이다. 쭈~~~욱.

방송 언론 나부랭이들은 왜 반성이라는 걸 모를까? '개 소리'만 잘 하는 '좆 같은' 잡것들은 방송에서 더 잘 활개치고 그 개 소리 확대 재생산하며 논란거리도 아닌 논란을 부추기고 그렇게 끼리끼리 서로 도와가며 아무나 피맛이 난다 싶으면 마구잡이로 씹고 뜯으며 피 철철 흘리고 괴로워하는 모습 보면서 맛 보고 즐기다가 더 큰 바람직하지 않은 극단적인 문제가 생기면 네티즌 탓으로 책임 돌리고 자기들은 성인군자인 척 표변하는 진짜 '좆 같은' 부류들. 이 잡것들은 왜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나?

흉칙한 욕설로 인해 방송하차한 것이야 스스로의 선택이니 알아서 할 일이지만 이와 관련하여 또 다른 누군가 방송에서 불이익을 받게 되는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상황은 생기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야비하게 영상을 유출한 자들 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된 모든 자들 또한 방송계에서 영구퇴출돼야 마땅하다. 아울러 세 치 혀만으로 개 소리 해대며 밥 벌어 쳐먹고 사는 '좆 같은' 부류들도 방송에서 꺼지는 게 맞다. 이 잡것들에게도 딴따라 만큼의 책임을 지워 쫓아내버리지 않으면 딴따라 씹어대다가 불리하게 돌아간다 싶으면 이번엔 느닷없이 찌라시도 씹었다가 네티즌도 씹었다가 마치 자기들만이 성인군자인 양 행세하며 반사이득 챙겨가는 방송 언론 권력 기생자들의 추잡한 작태는 끝나지 않는다.